철선에서,우게 사진은 설 전날 녹동 선창에 도착한 거금 카페리의 후미입니다. 다른해와는 달리 그리 번잡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차 싣고 있는 중...) 아래는 철선 두대가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 설 다음날의 모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