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신촌리 금진마을에 사시는 前 여성 의용소방대장 서점례(54세)께서는
온갖 힘든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부녀회장, 여성 의용소방대장,
농협이사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섬은 물론
여성 의용소방대장 임기를 마치면서 행운의 열쇠로 받은
금 다섯돈을 금산면 경로당에 기꺼이 기부하신 훌륭한 분이기에
거금도농협 임원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칭찬을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차츰 인정이 메말라 가는 현사회에 "황소 한마리로도 이웃과는 다투지 않는다" 는
선조들의 말씀처럼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 보면서 칭찬글을 올리며
前 여성 의용소방대장 서점례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온갖 힘든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부녀회장, 여성 의용소방대장,
농협이사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섬은 물론
여성 의용소방대장 임기를 마치면서 행운의 열쇠로 받은
금 다섯돈을 금산면 경로당에 기꺼이 기부하신 훌륭한 분이기에
거금도농협 임원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칭찬을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차츰 인정이 메말라 가는 현사회에 "황소 한마리로도 이웃과는 다투지 않는다" 는
선조들의 말씀처럼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해 보면서 칭찬글을 올리며
前 여성 의용소방대장 서점례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