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겨울부터 시작했던 공무원의 신조낭독이..
벌써 10월 오늘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 유난히 쌀쌀했던 아침바람에 어느새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네요...
오늘도 공무원에 신조처럼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민원인들께 친절할 것을 약속하지만...
습관적으로 낭독만 하는것이 아닌지.. 얼마나 최선을 다해 공직에 임하고 있는 것인지...
오늘은 그런 반성이 먼저듭니다.
(가을을 타나봐요~~^^;;;)
이른 아침부터, 대한민국 곳곳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향우님들~!!
감기들지 않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