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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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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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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2006.03.28 22:01
    경심아 신평방에서 얼마만이냐,,
    정말 변함없이 우리들 곁에서 항상 좋은 음악과
    더불어 아름답고 좋은 글 올려줘서 고맙구...
    우리들이 있기에 멀리 있는 친구들도 댓글 달고 나오지
    못해도 친구들을 많이 그리워 하고 있을 줄 안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힘이되는
    음악과 좋은 글 많이 올려주길 바란다. 잘 지내고..

  • ?
    陳京心 2006.03.29 11:43
    그래!
    미정아
    뭐라구 서로 애기하지 않아도
    이런공간에서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오간다는게
    얼마나 좋으니....

    신평방이 점점 시골 아랫목 방처럼
    따뜻해지고 있으니 넘 좋지....?

    아름다운 댓글 늘... 감동받는다.
    신평방에도 흔적 마니 남겨주길 바라면서....

    바람이 조금 차갑긴하지만,
    좋은날 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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