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5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 섬진강 매화꽃 지킴이 2006.03.30 1251
252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1 陳京心 2006.03.29 1063
251 양현경 포크송 라이브곡 2 지킴이 2006.03.29 1478
250 귀에 익은 아름다운 음악 2 陳京心 2006.03.28 1130
249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1 지킴이 2006.03.28 1282
248 건강 지혜 13가지 陳京心 2006.03.27 1062
247 옛추억을 떠올리게하는 팝 모음 陳京心 2006.03.27 1039
246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7 陳京心 2006.03.26 1366
245 통기타 라이브곡 6 지킴이 2006.03.26 1363
244 아름다운 강산-이선희 평양 공연 지킴이 2006.03.26 4179
243 주말을 디스코와~~~ 3 지킴이 2006.03.24 1326
242 *무엇을 담겠습니까* 3 지킴이 2006.03.24 1082
241 그럽디다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12 陳京心 2006.03.22 1424
240 Nana Mouskouri모음곡 陳京心 2006.03.22 1111
» **다시 듣고 싶은 노래 모음** 지킴이 2006.03.22 1560
238 힘들수록 웃고 사시게용!!! 지킴이 2006.03.21 1296
237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상식 陳京心 2006.03.21 1178
236 꽃샘 바람이 차가운 것도 1 지킴이 2006.03.20 1028
235 봄의 새순처럼 1 지킴이 2006.03.18 1118
234 결국 빈손으로 가는것을~ 4 지킴이 2006.03.18 1160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2 Next
/ 3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