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2029지구와소행성충돌 [정말일까?] 코드 2006.02.18 1160
172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의 야경 파노라마~ 3 지킴이 2006.02.17 1232
171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공의철 2006.02.17 968
170 한때 금지곡이었던 노래영상들! 2 공의철 2006.02.16 1099
169 좋은 가요 22곡 3 진경심 2006.02.15 1577
168 정월 대보름 한잔 들고 가세요??? 지킴이 2006.02.11 1029
167 김용임 라이브-천년바위 2 지킴이 2006.02.11 1863
166 아버지란.......? 1 공의철 2006.02.10 1019
165 진시몬 노래 모음 공의철 2006.02.09 5070
164 글에도 마음씨가 있읍니다. 공의철 2006.02.09 961
163 노고자리-찻잔 3 공의철 2006.02.04 1234
162 명절에 잘 어울린 음악 모음 5 진경심 2006.01.28 1311
161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1 향우회 2006.01.27 962
160 이선희 노래 모음 진경심 2006.01.20 4876
159 잔잔한 가요 모음 진경심 2006.01.20 1263
» 만수 무강하세요(곽병선 향우님 모친 고희연) 향우회 2006.01.13 1338
157 유상록 2집 5 공의철 2006.01.13 1358
156 내 고향 신평 공의철 2006.01.12 1174
155 설거지 잘하는 女子 , 男子 고르곤 2006.01.09 1044
154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고르곤 2006.01.09 1036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2 Next
/ 3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