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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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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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09.14 11:31분위기는 넘 멋찐데
우리 매장 분위기 아니라서
혼자만 살짝쿵 듣는다.
과거는 언제나 후회가 많은법
현재는 순간 만족하고
미래는 또 멋진 설계를
그렇게그렇게 살다보면
삶의 종착역이 오는거야.
사는동안 최선을 다해서
사는게 가장 현명한 삶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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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2005.09.14 21:21노래가 너무 좋군요....
누구나 조금씩은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봅니다.
그로 인해 깨달음을 얻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겠지요
고향까페를 위해 친구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모든 향우님들을 즐겁게 해주시 거든요....
언제나 즐거운 삶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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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야 하는 것인데....
지난일이 후회가 많아서.....
앞으로는 열심히 살아 가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