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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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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월포 향우회 여러분

지난 일요일 광명시 애기능에서 월포향우회 청년회 발대식이 정영현 향우회회장및 김장열 고문님이참석한가운데

기수별로 총 30여명이 발대식에 참석 하였습니다

청년회 회장으로 최달성님이( 47세)

참가하신 모든향우회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되었습니다

이날추대된 최달성 청년회장은 앞으로 월포향우회 발전를 위해서 우리 청년들이 중추적역할을 맡아 상경하애정신으로

월포 향우회를 더욱발전 시키고 조직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준비가 완전히 되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부분은 계속 고쳐나가기로 하였으며,
먼저 가능한 기수회원들로 청년회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청년회 대상 30~50세)                                                                                                                                                 

 

아직 시작은 미약하나 월포 향우회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영현 월포 향우회장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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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발전을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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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발전를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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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총무 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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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고문님격려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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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회장 최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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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발전을위한 진진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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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족구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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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의 젊은피 (잘생겨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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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시합(김재열선배의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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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참석한분들과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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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순(금석) 2011.05.31 18:20

    재경 월포 향우 청년회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영현 회장님을 중심으로 화합과 상승의 월포향우회,

    금산의 자랑, 모법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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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섬 2011.06.01 15:48

              서울 달개 청년들 홧팅...

       달성이 아우 정말 오랜만이다. 광주 금호고 재학때  광주향우회 추억이

      새록새록 남는다. 동생들 잘 보살피고 건강한 향우회를 기원한다.

      광주에 오면 전화한번해라.    김학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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