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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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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기 2004.02.1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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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2004.02.25 22:27형님 잘지내시죠^^
개인적으로 뭐좀 준비하는게 있어서 간만에 들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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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만 2004.02.27 21:17오랜만이구나..
잘지내니?
아버님은 좀 어떠신지...
하는일은 잘되는지..?
궁금 투성이구나..
어디서 뭘하고 지내던,
열심히 살고있으리라,
믿는다.
바쁘더라도 가끔은 들려서 잠시나마,
힘든 일상을 벗어나길 바란다.
고향의 그 향내음을 맡으며
쉬어갈 자리가 될수있도록
우리 같이 애써보자
보다 많은 친구,형님,동생들이
참여할수있는 자리로 발전되길 바라며...
무던히,,묵묵히 기다려 봐야것재?
북적거리는 우리 동네가 되엇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
혼자서 사랑타령이랴.
요새 어째 얼굴 보기가 심드네.
자기도 산책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