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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8.03.12 23:31

감사 드림니다.

조회 수 6949 추천 수 0 댓글 0
   맑고 싱그러운 봄 햇살에 마음마저
활짝 피어나는 생롱에 찬 계절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이번 혼인식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사정상 참석못하고
축복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올림이 도리인줄 아오나
이렇게 먼저 인사 올리옵니다.

  행복하게 잘 살것을 약속 드리오며
귀댁에 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  3.   13
                                                   김성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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