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8.06.03 09:37

의미 없는 글

조회 수 201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속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오늘도 동창들의 평안함을 기리며...
    ?
    • ?
      김상근 2008.06.03 23:41
      다시한번 내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당신께 더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뉘신진 모르나 영원이 행복하세요.....
    • ?
      재열 2008.06.05 17:55
      나는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확오르는데
      역시 마음이 깊지않았나 봅니다
      나로인해 아파했던 분들이 있다면
      속좁은이의 철없는 언행 이려니 하고
      너그러이 용서하시길....

      아무튼  뿌리깊는 나무가 가뭄에 잘버티듯  
      맘깊은   우이 동창들도 언제나
      우정이 메마르지않는 따스한 맘 간직하길...
    • ?
      점숙 2008.06.09 20:51
      나에게 맞는 나의 깊은 의미를
      느끼게하는 좋은말들이네요~~
      위에 칭구들 오랜만이네

      칭구를 생각하는마음과 보고픔은
      비례한것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9
    526 최연화(인문과) 국악발표회! 3 김병식 2008.06.23 2179
    » 의미 없는 글 3 지나던객 2008.06.03 2011
    524 부고...연홍 김미영 부친 별세 9 집행부 2008.05.31 1847
    523 동문회를 마치면서.... 7 회장 2008.05.22 2053
    522 부고/신애란 시아버님 별세 13 김병식 2008.05.22 2265
    521 1회동창 박정일 부친 별세 7 동창회 2008.04.14 1525
    520 부고/신애란 부친 별세 9 동창회 총무 2008.04.11 2143
    519 부고/ 김해단 시어머님 별세 7 동창회 총무 2008.01.13 1938
    518 금산종합고등학교 1회 동창회 공지 25 동창회총무 2007.11.07 3303
    517 동창회장이란 짐을 내려 놓으며... 4 김재열 2007.12.11 2177
    516 금산종합고등학교 선.후배 어울한마당 6 금산종.고 동문일동 2007.09.21 1975
    515 금산종고 어울 한마당 file 박의남 2007.10.30 1728
    514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동창회 2007.10.06 2308
    513 음악 듣고 기분들 UP 시켜보자구들~ 4 김기태 2007.08.30 2166
    512 부고 ---- 이우건 모친 8 동창회총무 2007.08.26 1904
    511 부 고 ---- 송 해심 동창 춘부장 별세 13 1회동창회 2007.06.19 2442
    510 축하해준 친구들아 고맙다 7 file 김호근 2007.06.12 2423
    509 삼가 고인의 명복을(김정화 시아버님) 빕니다.. 7 동창회 2007.05.14 1896
    508 옛추억의 발자취~ 7 김상근 2007.05.02 1892
    507 옜날에 했던 그이야기 한번더 9 김재열 2007.04.16 22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