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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22:59

친구야 힘내라

조회 수 104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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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제법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따끈한 국물이 그리운 계절되었네.  

이 늦가을  밥상을 정감있고 훈훈하게 데워줄 국물이 많겠지만
그 중 으뜸은 시원한 생태탕이 좋을 것 같네.
모시조개,무, 콩나물, 대파 그리고 홍고추, 생강 마늘을 매콤 시원하게 끓이면
분명 새록 새록 가정의 화목이 피어 오를 것이네.
친구들아 이번 주말에 맛있는 생태탕 꼭  먹고 힘내서....
혹 같이 먹고 싶은 친구 있으면 연락주시게(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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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근 2003.11.02 00:13
    정호야, 재열아 고맙다
    효식이 동생 상처로 병원까지 손수 찾아줘서....
    글고 재열이는 여러해 만에 보는데 얼굴 좋더라 그래서 또 좋았고
    러졸주ㅏ인데도 애사로 ㅇ니해 삭
  • ?
    애숙 2003.11.02 02:21
    호근아 효식동생 안좋은 소식 오늘들었어.
    남자친구들 다녀왔나보구나...

    정호야 요리도 잘하나보다.
    중카페에서 종탁이 분위기 뛰우는 바람에
    눈물 뺏더니 출출하다.나두같이 묵자(안된다구)
    그럼 적힌데로 끓이면 분명히 맛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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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1.02 10:20
    아~~~~~~
    생태탕이구나!
    난 얼른 떠오르기를 생사 탕인줄일았네
    이치구 허리아파하더니만 하고 생각했더니 아니었구만
    정혼 요리나 하면서 이런 부식재료를 올리는간
    가스나들 보고 있다가 틀리다 그라면 어찰라고?
    자신 있는 말이것째?
    남자들이여!
    집에서 가정을 위하여 열심히 요리를 합시다!(xx24)(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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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1.03 21:11
    정호 야
    제목만 바꾸면 생태탕이 생사탕되냐?
    그리고 효식이 내려간다고 전화왔더
    알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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