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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17:49

마이크가 기가막힌날

조회 수 3250 추천 수 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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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심도 조크라 한방에 끝내불구만울 집에 보석이 세개있는디 그중 다이야몬드와 사파이어를 공개합니다며칠전 우리집 로또 둘째딸 예현이의<BR>생일 이었는데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던<BR>모습이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와서<BR>불출이 소리 들을 각오하고 올리는 사진이니<BR>칭구들아 이쁘게봐주라<BR>우리 칭구들 사는 모습도 종종 올려주고<BR>여기에 들어오는 모든 칭구들 가정에<BR>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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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 2005.07.15 03:24
    모처럼  카페에 손을 들었드만어째 횡재한 기분이요.이 봐요 제로쓰!!한참을 혼자서 웃음보를 터뜨렸다오.하하하하하....부러워서 안 그라요.언제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대의 로또 딸래미 가무(?)실력한번 선 보여 주씨요.나가  보기엔 이 효리 뺨치는 숨은 끼가 잠재된거 같은디....기대하고  있을께요.사랑이 넘실거리듯, 오붓하고 행복한 가족애,넘 보기 좋고  무쟈게  부럽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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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숙 2005.07.15 12:29
    오~~~메 오~~~~메 뭐시당가요! 그랑께로 저그 저 아짐이 이영씨 옆구리였구만요.  아그들은 눈에 안들어오고(울집 아그들로만도 징그라서) 아짐얼굴만 자꾸보고, 또 보고 그라요  말씸 허신대로 좋~~~게 생겨부렀소 이~~. 갠적으로 이영씨 눈높이가 마니 궁굼했는디  딱 와부렀소 감이ㅎㅎㅎㅎ. 누군 살림이 궁핍해같고 금은붙이는 씨가 말랐는디 그 댁은 가지각색으로 갖추고 사신가벼요 언제 함 드가있는 조씨아저씨 불러서 녹번동으로 튈라요 깜깜헌 밤에.... 보석들 간수 잘 허시요 이. 아그들이 이영씨 달배갖고 노래방 체질인갑소. 안목이 높디높은 지가 봐설랑 둘째딸이 한 가무 허신가 본디 잘 키워보시구랴<BR>빙기 태워줄지 모르니께.<BR>그라고라,<BR>옛날부텀 댁은 불출이라고 소문났어라<BR>새삼스리 인제사 뭔소리요ㅋㅋㅋㅋㅋ.<BR>행복헌 모습 징하게 부럽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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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2005.07.16 14:22
    주말이면 어김없이 비가 내리드만 오늘은 초복이 지나서인지     약간은 덥게도 느껴지지만 시원스럽게 드라이브라도 즐기고 싶은 날씨구나....반장님 ~~~역시 보석을 알아보시는 안목이 전문가를 능가해부요.  그랑께 시방 울 로또가 요즘 최고로 잘나가는 효리가 오더라도 울고가불 정도로 귀엽고 쉑씨  하다는 말씸이지요 눈물나게 고맙소.... 글고 그대한테는 울딸 싸인 2장 보장해주겄소..금고에 잘 보관해 두씨요 ...언제 현금으로 변신사바 될지 모르니...ㅎㅎㅎ           럭셔리걍~~~나가 울딸 보라고 여그따 올려농께 눈빠지게 울 중전만 봐부렀어야..워째 그렇게 째래봐 부렀을까~~~잉      나가 럭셔리걍을 사랑 하는것은 만인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랑의 무게가 울 중전한티로 쬐깐 더 기운것은  인지상정  잉께  이삐고 동그란 눈을 옆으로 땡개불믄 성은을 베풀려다가도  맘이 돌아서 버리요.. 긍께 사필귀정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단단히 무거야 한다우...글고 우리 궁궐은 담배락이 높아갔고 그대 솜씨론 수꾸락도 가지고 도망가기  심등께 이쯤에서 접어불고..올만에 해뜨는 주말잉께 넝감 꼬새갔고 남한산성이나 댕겨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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