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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7.05 19:31

나는 누구일까요 ?

조회 수 4064 추천 수 0 댓글 2
나는 누구일까요?^^*

나에게는 큰 힘이 있습니다.
나를 사용하면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나는 전염성이 강합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혼자서 만날 수도 있고, 둘이나 여럿이 동시에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내 앞에서는 부드러워지고,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나와 함께하면 담대해지고 여유도 생깁니다.

나는 사람들 사이를 좋게 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나는 언제 어디서라도 만날 수 있고,
아무리 나를 많이 가져도 절대 어떤 댓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많고 어른들에게는 적습니다.
나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나는 웃음입니다. *^___________^*~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되세요~!
  • ?
    김현심 2005.07.05 22:21
     우리동네 카페에도 희망의 불씨가 켜졌습니다
    이제 남성동지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참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어 와서 좋은글 남겨주세요





  • ?
    박두영 2005.07.06 20:48
    진남 동생 반갑다.
    9일날 준공식에 내려온다고
    와서 주민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해 주게나
    내려와서 보자고..
    현심 미순 동생들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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