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우리 금산면 면민과 객지 향우님에게 친형제와 같은 "희 노 애 락"을 나눴던 김경배 금산 면장님께서 본청으로 영전 하셨고(그동안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신임 일정리 출신 "윤 종 수"님이  금산 면장님으로 승진 발령 되셨답니다. 새가 창공을 날다가 태어난 곳이 그리워 지나온길 다시 찾아오는 마음처럼 고향의 원님으로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오셨습니다 만 선정을 베풀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광주 향우회를 대신하여 축하인사 드립니다.    재광 금산면 향우회장   이    기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