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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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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총무김재영 2012.05.26 13594
공지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연소추월 2012.05.26 13271
431 연소 향우회를 위한 모임 김학인 2003.09.23 2389
430 향우회 예비 모임 후 김학인 2003.09.29 2658
429 재경 향우회에 마니마니 참석해서 놀다 가자~~ 1 김현숙 2003.09.30 2702
428 향우회 날짜,장소 결정 김학인 2003.10.06 2546
427 재경 향우회를 마치고... 4 김현숙 2003.10.13 2556
426 재경 연소 향우회에 다같이 참여 합시다 1 김현숙 2003.10.16 2584
425 재경 연소 향우회에 다같이 참여 합시다 2 홍성필 2003.10.15 2480
424 고향 어른들의 찜질방 나들이 5 김학인 2003.10.18 3463
423 연소 향우회를 마치고.... 6 김호근 2003.10.19 2640
422 난... 연소 향우회를 참석하고 나서~ 5 김현숙 2003.10.24 2807
421 향우회를 마치고... 김학인 2003.10.30 2353
420 향우회를 마치고2 4 김학인 2003.10.30 2133
419 10월에 마지막밤을... 홍성필 2003.10.31 2571
418 공지사항 3 김학인 2003.11.01 1812
417 벗들에게~ 7 노인배 2003.11.02 2136
416 문상와 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5 김양현 2003.11.03 2550
415 연못끄미를 그리며... 2 정용비 2003.11.12 1940
414 동네 사람들~ <거금도> 3행시 빨리 지어봐요. 2 김양현 2003.11.17 1786
413 각 반에 살았던 집의 출석 한 번 불러보게요. 5 김양현 2003.11.23 2144
412 연못금 칭구들 망년회 계획 4 김호근 2003.11.24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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