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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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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연홍 향우회 여러분 2 임무섭 2003.09.23 1835
143 아무리 강산이 변한다 한들... 3 김 경남 2003.09.23 2078
142 노를 저어 가보세! 5 정성수 2003.09.24 1989
141 홀로선 소나무 4 정성수 2003.10.05 2021
140 친구에게... 3 김경호 2003.10.17 2086
139 늘앗테 메구가 연홍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1874
138 당신을 알고부터 3 임무섭 2004.01.24 2027
137 삼가 故 김상흔 (금중 12기. 연홍) 님의 명복을 빕니다. 늘청회 2004.02.07 2177
136 12기 김 상흔 의 사망 소식입니다.. 1 곽학만 2004.02.07 1987
135 행---복 2 임무섭 2004.02.19 1901
134 오랜만입니다~~~ 김한식(만기) 2004.03.03 2020
133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1886
132 연홍 (맛도) 마을 선, 후배님 께 5 임무섭 2004.01.02 2114
131 대양을 바라보면서! 4 정성수 2003.10.01 1943
130 도전 주부가요 스타에 출연 2 김 수현 2004.06.07 2706
129 연홍 사랑 4 박동관 2004.11.25 2056
128 이제야 글을 ................. 1 큰동네 대용입니다 2004.12.07 1809
127 인사드립니다. 8 김승곤 2005.02.05 2325
126 바다는 빗물에 젖지않는다. 2 김진아 2005.04.21 2188
125 세월이 흘러가네~ 1 김경남 2005.05.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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