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6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와 수수께끼 16. 9 | 무적 | 2005.01.07 | 2399 |
135 | 모두에게 드리는 연하엽서 3 | 달그림자 | 2005.01.04 | 2188 |
134 | 걸어가야 할 곳 5 | 오혜숙 | 2005.01.04 | 2274 |
133 | 새해를 맞이하며 5 | 무적 | 2005.01.03 | 2143 |
132 | 新 居金八景을 찾습니다 13 | 無笛 | 2004.11.28 | 7884 |
131 | 내 고향은 지금! 1 | 황차연 | 2004.12.29 | 2589 |
130 | 로미오와 .....(공지사항삭제) 4 | 달그림자 | 2004.12.28 | 2372 |
129 | 해넘이, 해돋이를 고향에서 ! 그리고... 7 | 무적 | 2004.12.27 | 2433 |
128 | 사랑을 위한 기도 - 홍수희 8 | 오혜숙 | 2004.12.25 | 2243 |
127 | 아아, 우리의 최불암! 그리고 수수께끼 14. 11 | 무적 | 2004.12.24 | 2161 |
126 | 성탄절, 즐겁게! 6 | 달그림자 | 2004.12.23 | 2279 |
125 | 겨울에 마음 따뜻한 사랑을! 3 | 달그림자 | 2004.12.21 | 2462 |
124 | 감사합니다 10 | 무적 | 2004.12.19 | 2441 |
123 |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5 | 빈자의미학 | 2004.12.17 | 2071 |
122 | 노래 보냅니다 3 | 달그림자 | 2004.12.16 | 2125 |
121 | 기가 막힌 위문편지와 수수께끼 13. 7 | 무적 | 2004.12.16 | 2265 |
120 | 달 | 나 그네입니다 | 2004.12.16 | 1960 |
119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3 | 오혜숙 | 2004.12.12 | 2890 |
118 | 대장금의 퇴근 길.... 1 | 달그림자 | 2004.12.15 | 1864 |
117 | (수수께끼 12.) 과연 봉이 김선달! 4 | 무적 | 2004.12.14 | 2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