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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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3 | 달그림자 | 2005.11.16 | 1687 |
175 | 가을비 | 달그림자 | 2005.11.07 | 1609 |
174 | 아들들에게 5 | 달그림자 | 2005.10.27 | 1610 |
173 | 휴일 소묘 5 | 무적 | 2005.10.17 | 2149 |
172 | 더위가 남긴 가을 1 | 달그림자 | 2005.09.28 | 1743 |
171 | 그 분에게 적대봉은? 6 | 김철용 | 2005.09.20 | 1936 |
170 | 뱀사골을 다녀와서 9 | 무적 | 2005.09.14 | 2382 |
169 | 너무 좋아할 것도 싫어할 것도 없다 1 | 달그림자 | 2005.08.17 | 1756 |
168 | 칠석날 밤의 스케치 | 달그림자 | 2005.08.11 | 1599 |
167 | 최소한의 여유 3 | 달그림자 | 2005.08.03 | 1791 |
166 | 요새 아줌마들 3 | 달그림자 | 2005.07.12 | 2182 |
165 | 부정과 인정의 사이에서 1 | 달그림자 | 2005.06.30 | 1798 |
164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빈자의미학 | 2005.06.17 | 1754 |
163 | 애기똥풀이 하는 말 | 달그림자 | 2005.06.17 | 1760 |
162 | 유식한 할아버지(펌글) | 달그림자 | 2005.06.14 | 1664 |
161 | 어디엔가 1 | 달그림자 | 2005.06.09 | 1704 |
160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2 | 빈자의미학 | 2005.06.08 | 1612 |
159 | 이 아름다운 날에 2 | 달그림자 | 2005.05.31 | 1991 |
158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 | 달그림자 | 2005.05.30 | 1950 |
157 | 천원짜리의 변화(웃어 보게요) 2 | 달그림자 | 2005.05.01 | 1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