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6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 달그림자 | 2007.08.10 | 2109 |
215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랑합시다 2 | 달그림자 | 2007.07.31 | 2150 |
214 | 사돈 어른? 맞나!(더위 식히며 한 번 웃지요) | 달그림자 | 2007.07.24 | 2095 |
213 | 남자와 여자의 차이 5 | 달그림자 | 2007.07.19 | 2305 |
212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5 | 달그림자 | 2007.07.04 | 2136 |
211 | 인연 | 달그림자 | 2007.06.29 | 1887 |
210 | 행복은....(많은 쇠머리 후배님들의 댓글 기다립니다) 4 | 달그림자 | 2007.06.25 | 2019 |
209 | 어린날의 동네친구들이 만났습니다. 6 | 김순이 | 2007.06.23 | 2255 |
208 | 행복은...... | 달그림자 | 2007.06.22 | 1754 |
207 | 아름다운 웃음 2 | 달그림자 | 2007.06.15 | 1878 |
206 |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 달그림자 | 2007.06.08 | 2140 |
205 |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읍입니다 | 달그림자 | 2007.03.16 | 1693 |
204 | 설 잘보내시고 뒷이야기 남겨주세요 | 달그림자 | 2007.02.16 | 1947 |
203 | 이거 맞는 말인지 몰라 | 달그림자 | 2007.01.30 | 1910 |
202 | 뉴욕에서 날아온 진몰 치근이와의 만남 | 달그림자 | 2007.01.08 | 2153 |
201 | 신년 연휴의 소묘 1 | 무적 | 2007.01.05 | 1978 |
200 | 돼지 이야기 | 달그림자 | 2006.12.29 | 2004 |
199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3 | 오혜숙 | 2006.12.23 | 1802 |
198 | 인생이라는 자루 1 | 오혜숙 | 2006.12.14 | 1802 |
197 | 12월의 엽서 (이해인) 10 | 오혜숙 | 2006.12.10 |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