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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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4 | 오혜숙 | 2006.12.08 | 1887 |
195 | 나의 고향 7 | 김치근 | 2006.11.24 | 2605 |
194 | 은숙아.은숙아 ..ㅎㅎㅎㅎ 2 | 문희 | 2006.11.21 | 2284 |
193 | 마음의고향 1 | 김형주 | 2006.10.10 | 1989 |
192 | 넓게 더 아름답게 | 달그림자 | 2006.09.05 | 1935 |
191 | 고려장을 중단한 설화 1 | 달그림자 | 2006.07.12 | 2151 |
190 | 김수하 공인중개사 사무실 개업 1 | 남쪽바다 | 2006.07.05 | 2752 |
189 | 마음속의 시계 | 달그림자 | 2006.05.25 | 2029 |
188 | 내 인생 목표의 목록 | 달그림자 | 2006.05.23 | 2374 |
187 |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1 | 무적 | 2006.05.12 | 2565 |
186 |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 달그림자 | 2006.04.18 | 2567 |
185 | 초정아~~ 진주야~~ 1 | 여수 외삼촌 | 2006.02.15 | 2333 |
184 | 산다는 것은? 2 | 무적 | 2006.01.06 | 2002 |
183 | 새해 평안하시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1 | 달그림자 | 2006.01.02 | 1725 |
182 | 그 | 연분홍 | 2006.01.01 | 1368 |
181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1 | 무적 | 2005.12.27 | 1860 |
180 | 오메, 저 놈의 눈 징한다나 징합네! | 무적 | 2005.12.23 | 1922 |
179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 | 달그림자 | 2005.12.13 | 1680 |
178 | 겨울밤의 산책 | 달그림자 | 2005.12.01 | 1637 |
177 | 자신이 감당할 무게만큼만..... | 달그림자 | 2005.11.28 | 1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