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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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수수께끼4.) 빈 칸을 채우시오 7 | 무적 | 2004.11.25 | 2128 |
95 | 귀 향! 6 | ekfrmflawk | 2004.11.24 | 2127 |
94 | 정신년령 40이하는 읽지 않아야 할 글 5 | 무적 | 2004.11.24 | 2214 |
93 | (수수께끼?) 엄마의 충격적인 한마디는 ? 12 | 무적 | 2004.11.23 | 1858 |
92 | (수수께끼 2.) 이주일에게는 왜? 15 | 무적 | 2004.11.22 | 1884 |
91 | (수수께끼1.) 변강쇠의 마누라는? 18 | 무적 | 2004.11.22 | 2116 |
90 | 작은 행복 찾기!(퍼온 글입니다) 4 | 달그림자 | 2004.11.19 | 1681 |
89 | 보고픈 사람들에게 21 | 무적 | 2004.11.16 | 1980 |
88 | 중년의 사랑 나누기! 8 | 달그림자 | 2004.11.16 | 2134 |
87 | 어제는 빼빼로 데이 7 | 달그림자 | 2004.11.12 | 1887 |
86 | 울어버린 골든 벨 ! (시골의 여고생 절망은 없다) 2 | 달그림자 | 2004.11.10 | 1831 |
85 | 맹사성의 공, 당 문답 | 달그림자 | 2004.11.09 | 1730 |
84 | 예 말이오, 추어탕 끓였당께라(누구 이런 사람 없나?) 7 | 달그림자 | 2004.11.08 | 2090 |
83 |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펌글) 4 | 달그림자 | 2004.11.04 | 1536 |
82 | 아내의 언중유골(웃자고 퍼왔읍니다. ㅎ ㅎ ㅎ) | 달그림자 | 2004.11.01 | 1885 |
81 | 통영 청마 문학관을 다녀왔습니다 2 | 달그림자 | 2004.10.26 | 1864 |
80 | 한 석봉과 어머니(요새판이랍니다) | 달그림자 | 2004.10.22 | 1830 |
79 | 낙엽 ? 1 | 달그림자 | 2004.10.20 | 1538 |
78 | 우리 거금도는 몇 번째로 큰 섬인가 ? 8 | 무적 | 2004.10.19 | 7521 |
77 | 마음을 사렵니다(중간 시험 마치고) 8 | 달그림자 | 2004.10.18 |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