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향우회를 마치고.... 5 | 총무 | 2007.05.22 | 2710 |
93 | 월포 향우회 개최 9 | 김재열 | 2007.05.03 | 3301 |
92 |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조언 | 오룡동머스마 | 2007.03.05 | 2873 |
91 | 고향의소식을... 3 | 장길환 | 2007.01.21 | 2567 |
90 | 월포사진 | 시나재웅 | 2006.11.05 | 2557 |
89 | 33회 동창회.. | 음 뽕추 | 2006.10.25 | 2433 |
88 | 그림으로 읽는 부부 에쎄이 "우리 부부야? 웬수야?" 2 | 노바 | 2006.09.01 | 2377 |
87 | 달개아줌 1 | 경수 | 2006.08.29 | 2623 |
86 | 옹골찬 울엄마와 낙지잡는 울아부지 20 | 달개아줌 | 2006.08.21 | 4792 |
85 | 노바 농사일기 7 | 노바 | 2006.08.12 | 2857 |
84 | 동교 24회 서울,경기지역에 사는 친구 모임 5 | 노바 | 2006.08.01 | 3128 |
83 | 비솟골 샘물 23 | 달개아줌 | 2006.07.31 | 3723 |
82 | 드라마 ost 30곡(여름 휴가는 속초로...) 2 | 한경은(사과나무의꿈 | 2006.07.15 | 3058 |
81 |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8 | 한경은 | 2006.06.17 | 3216 |
80 | 망향 2 | 오룡동 머스마 | 2006.06.14 | 2759 |
79 | 산모구때와 깔딱모구때! 11 | 사장나무 | 2006.06.14 | 4053 |
78 | 선인장 꽃처럼 7 | 한경은(사과나무) | 2006.06.06 | 3211 |
77 | 친구들아! 모여 보자 | 대용 | 2006.06.03 | 2624 |
76 | 즐거워 보이네 1 | 오열 | 2006.06.01 | 2621 |
75 | 올드 팝송 같이 들어요 4 | 한경은(다냥의꿈) | 2006.05.28 | 3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