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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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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 진 윤석(故 금석) 모친 별세!! 2 향우회 총무 2011.05.30 2726
286 고향방문및 경로잔치 행사 안내 6 file 신양향우회 2011.05.30 3474
285 신양 김인순 씨 장남 정우군갑니다 진재수 2011.05.24 3575
284 존경하는 재경신양마을 향우님 고향방문 행사가 결정되였습니다 김인수 2011.05.22 2839
283 인천에 사는 진순지 차녀 혼사알림 죽산 2011.05.17 2894
282 신양향우회 임시총회 file 향우회총무 2011.05.12 2807
281 고향방문 김인수 2011.04.29 2481
280 백년가약(百年佳約) 신양향우회 2011.04.28 2826
279 신양향우회 정기총회모습 file 진재수 2011.04.19 2995
278 정기총회 및 신양마을 향우회 file 진 종화 2011.04.18 2927
277 신임 회장 김인수 인사 드림니다 김인수 2011.04.18 2862
276 향우회를 마치고 진영규 2011.04.18 2776
275 김인수 이지영 장녀 설아 시집 간다네요 1816 2011.04.11 2857
274 신양 진현필군 소천하셨기에 삼가알립니다 진재수 2011.04.01 3042
273 향우회 모임 공지 김은태 2011.03.28 3098
272 진평화님 장남 정배군 장가갑니다 진재수 2011.02.28 3251
271 알림-부고(사랑하는 김한철 후배 별세) 1 진기열 2011.02.05 3871
270 즐거운 설날명절입니다 진재수 2011.02.01 2858
269 복많이 받으세요. 김학주 2011.01.07 2745
268 내가태어난곳을 다녀오면서 file 진재수 2010.12.03 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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