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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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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 진 정운 모친별세 2 향우회 총무 2012.08.03 2058
324 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2.06.04 2359
323 진종화전회장님동생진윤임딸결혼한담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5.26 2490
322 김 광일님 모친상(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2.05.13 3040
321 진 양동님 장남 태영군 장가갑니다 1 향우회총무 2012.05.08 2530
320 부고안내(고 진 병옥) 1 향우회총무 2012.05.08 2928
319 효부상수상 장학금수상 축하함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4.23 2793
318 신양향우회 단합대회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824
317 신양향우회 단합대회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584
316 신양향우회 단합대회모습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508
315 2012년 신양마을 향우회 개최공지!! 2 향우회 총무 2012.03.27 2964
314 진세화향우님장남결혼초대함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3.10 2236
313 진병주회원개업안내 향우회장김인수 2012.02.07 2944
312 진장혁 부회장님 "개업" 1 총무 2012.01.30 3255
311 "안내말씀" 총무 2011.12.26 2493
310 전영섭의 막내 딸 전순정 결혼식에 오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전태현 2011.12.24 3014
309 향우님신묘년한해잘보내시길바랍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12.22 2494
308 "부고알림" 신양향우회 (故)진 우석님 1 향우회총무 2011.12.21 3182
307 김동민감사님차녀결혼식에초대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12.12 2555
306 진문화 부친께서 운명 하셨기에 알림니다 2 향우회장김인수 2011.11.15 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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