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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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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진 병 수 2006.01.01 2064
84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 신양향우회 2005.12.28 1920
83 재경신양향우회 2005년 송년의 밤 기사 2 광주전남인터넷뉴스 2005.12.15 2378
82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 2 (2005.12) 3 진 국 2005.12.13 2734
81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1 (2005.12) 4 진 국 2005.12.13 2079
80 2005년 재경 신양 송년회의밤을 마치고 2 김 대환 2005.12.12 2294
79 송년의 밤 4 신양 향우회 2005.11.16 2225
78 2 김 대환 2005.11.12 1832
77 초겨울입니다. 김대환(문준) 2005.11.08 1706
76 감사합니다 3 진충섭 2005.11.04 2019
75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신양 향우회 2005.10.27 2641
74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 진병수 2005.09.24 1829
73 **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 3 진병수 2005.09.14 1901
72 신바람나는 고향에서추석보내기 1 재경신양향우회 2005.08.30 1758
71 재치있는 삶이란 3 진병수 2005.08.12 1771
70 그리움 3 진기열 2005.08.02 2158
69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병수 2005.08.02 1716
68 신양사랑하는 사람들 2 진재수 2005.07.25 2172
67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신양향우회 2005.07.19 1833
66 드라이브 가실래요 8 진병수 2005.07.08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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