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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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금산면 향우회 | 신양향우회 | 2006.04.24 | 2035 |
104 | 따뜻한 봄날에 2 | 진영규 | 2006.04.22 | 2074 |
103 | 신양을 사랑하는분들 에게 알림 1 | 신양향우회 | 2006.04.19 | 2204 |
102 | 메롱@ | 김재빈 | 2006.04.16 | 2216 |
101 | 맛있어요*^O^*~~~ | 최정미 | 2006.04.16 | 1851 |
100 | 룰룰랄랄 떠나자 아싸!^.^ | 김선학 | 2006.04.16 | 2514 |
99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신양 향우회 | 2006.04.14 | 2472 |
98 | 이번4월29일토요일종친회를할려고합니다 | 진유만 | 2006.03.30 | 2051 |
97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3 | 병수 | 2006.03.29 | 2629 |
96 |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1 | 전지훈 | 2006.03.20 | 2168 |
95 | 그리운 아버지 3 | 진복숙 | 2006.03.13 | 2538 |
9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신양향우회 | 2006.02.20 | 2502 |
93 | ☆☆ 황동임님의 칠순 잔치 ☆☆ 2 | 신양향우회 | 2006.02.18 | 2930 |
92 | 재경 고흥군향우회.여성회 진명순 명예회장 노래자랑 | 김현중 | 2006.01.27 | 2324 |
91 | 설 날 5 | 진병수 | 2006.01.26 | 2314 |
90 | 감사의 글 1 | 진영규 | 2006.01.16 | 2258 |
89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신양 향후회 | 2006.01.12 | 2554 |
88 | ㅁ꽃 | 신양 | 2006.01.12 | 1620 |
87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신양향우회 | 2006.01.06 | 2261 |
86 | 해맞이 2 | 섬머슴아 | 2006.01.04 |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