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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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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면민날 1 진재수 2007.05.14 2001
144 어머니께 드리는 글 1 진병수 2007.05.08 1922
143 재경신양향우회 회장진종화 총무김종학축하해주세요 1 갈매기 2007.05.07 2061
142 신양 진인식의 삼남 석우군이장가갑니다 4 진승언 2007.05.06 2198
141 재경신양향우회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진재수 2007.05.01 1765
140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안내. ☆☆신양향우회 2007.04.19 1930
139 재경신양향우회 고문 진남화의차남 영훈군이장가갑니다 3 진재수 2007.04.13 2166
138 월출산전경 1 진병수 2007.04.09 1806
137 벚꽃축제 2 진병수 2007.04.04 1793
136 고양시 전시회 진병수 2007.03.28 1858
135 어느 어머니의 은혜 1 진병수 2007.03.26 2069
134 1 진재수 2007.03.19 1477
133 시골에 다녀 오면서 2 박용석 2007.02.02 2101
132 소중한 오늘 위하여 병수 2007.02.01 1802
131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병수 2007.01.16 2252
130 ★★★ 황금돼지 3 신양 향우회 2007.01.01 2240
129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2 진재수 2006.12.29 2084
128 2006년을 보내며 1 병수 2006.12.26 1977
127 우리네 사는 모습속에 1 병수 2006.12.18 2345
126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3 병수 2006.11.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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