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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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계절이 바뀌고 있네 | 진병수 | 2009.09.01 | 2687 |
224 |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진재수 | 2009.08.28 | 2242 |
223 | 아버지 1 | 진병수 | 2009.07.13 | 2326 |
222 | 삶의 비망록 | 병수 | 2009.07.01 | 2165 |
221 | 인생은 흘린눈물의..... | 진병수 | 2009.06.30 | 2333 |
220 | 소중한 우정과사랑 | 진병수 | 2009.06.19 | 2744 |
219 | 2009-5-17 <신양향우회 찬조금 명단> | 신양향우회 | 2009.05.19 | 2963 |
218 | 오래만에인사드립니다.^^ | 김인수 | 2009.05.18 | 2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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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알림입니다 | 진재수 | 2009.04.14 | 2151 |
214 | 재경금산면 이취임식 | 신양향우회 | 2009.04.03 | 2436 |
213 | 부고 2 | 진재수 | 2009.02.17 | 2429 |
212 |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 진재수 | 2009.01.23 | 2262 |
211 | 진종심 딸 혼인소식 (김원종 장녀) 1 | 동창회 | 2009.01.01 | 2356 |
210 | 축 결혼 진영빈 김흥심의 장녀 (윤미)양. | 신양향우회 | 2008.12.31 | 2768 |
209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진병수 | 2008.12.31 | 2196 |
208 | 새를 잡고 잃어버린 것은,,,,,,, 1 | 신양 추산 | 2008.12.18 | 2176 |
207 | 부고 6 | 진재수 | 2008.11.05 | 2739 |
206 | 진윤석(광석)님 차녀 연주양 결혼식 1 | 향우회 | 2008.10.15 | 2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