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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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맛있어요*^O^*~~~ | 최정미 | 2006.04.16 | 1851 |
306 | 메롱@ | 김재빈 | 2006.04.16 | 2218 |
305 | 신양을 사랑하는분들 에게 알림 1 | 신양향우회 | 2006.04.19 | 2205 |
304 | 따뜻한 봄날에 2 | 진영규 | 2006.04.22 | 2075 |
303 | 금산면 향우회 | 신양향우회 | 2006.04.24 | 2036 |
302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1 | 진병수 | 2006.05.08 | 2386 |
301 | 진종화 김애순 의차녀 지영이결혼 | 신양향우회 | 2006.05.09 | 2692 |
300 |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 총회 1 | 재경 신양 향우회 | 2006.05.10 | 2108 |
299 | 행복한 가정이란 1 | 진병수 | 2006.05.17 | 2345 |
298 | 진영주님 별세하였읍니다 7 | 신양향우회 | 2006.06.01 | 3746 |
297 |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 병수 | 2006.06.26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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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목적없이 사는일은 방황이다 1 | 진병수 | 2006.07.12 | 2158 |
294 | 행복이란 | 진병수 | 2006.07.13 | 2025 |
293 | 소중한 분들을초대합니다 | 신양향우회 | 2006.07.28 | 2240 |
292 | 마음의 오아시스 3 | 진병수 | 2006.08.16 | 2117 |
291 | 남에게 베푸는 삶 2 | 진병수 | 2006.08.31 | 1767 |
290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1 | 진병수 | 2006.09.11 | 2026 |
289 | 인생 1 | 진병수 | 2006.09.12 | 2052 |
288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 | 진병수 | 2006.09.22 |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