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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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1 (2005.12) 4 | 진 국 | 2005.12.13 | 2080 |
326 |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 2 (2005.12) 3 | 진 국 | 2005.12.13 | 2734 |
325 | 재경신양향우회 2005년 송년의 밤 기사 2 | 광주전남인터넷뉴스 | 2005.12.15 | 2380 |
324 |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 | 신양향우회 | 2005.12.28 | 1922 |
32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진 병 수 | 2006.01.01 | 2064 |
322 | 해맞이 2 | 섬머슴아 | 2006.01.04 | 1949 |
321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신양향우회 | 2006.01.06 | 2262 |
320 | ㅁ꽃 | 신양 | 2006.01.12 | 1621 |
319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신양 향후회 | 2006.01.12 | 2556 |
318 | 감사의 글 1 | 진영규 | 2006.01.16 | 2259 |
317 | 설 날 5 | 진병수 | 2006.01.26 | 2316 |
316 | 재경 고흥군향우회.여성회 진명순 명예회장 노래자랑 | 김현중 | 2006.01.27 | 2326 |
315 | ☆☆ 황동임님의 칠순 잔치 ☆☆ 2 | 신양향우회 | 2006.02.18 | 2930 |
31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신양향우회 | 2006.02.20 | 2504 |
313 | 그리운 아버지 3 | 진복숙 | 2006.03.13 | 2540 |
312 |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1 | 전지훈 | 2006.03.20 | 2170 |
311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3 | 병수 | 2006.03.29 | 2629 |
310 | 이번4월29일토요일종친회를할려고합니다 | 진유만 | 2006.03.30 | 2053 |
309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신양 향우회 | 2006.04.14 | 2474 |
308 | 룰룰랄랄 떠나자 아싸!^.^ | 김선학 | 2006.04.16 | 2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