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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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여양陳 신양손 모임 사진 올립니다 2 | 여양陳 | 2005.06.26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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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신양향우회 | 2005.07.19 |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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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재치있는 삶이란 3 | 진병수 | 2005.08.12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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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 | 진병수 | 2005.09.24 |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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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초겨울입니다. | 김대환(문준) | 2005.11.08 | 1706 |
330 | 꿈 2 | 김 대환 | 2005.11.12 |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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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2005년 재경 신양 송년회의밤을 마치고 2 | 김 대환 | 2005.12.12 | 2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