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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 재경신양향우회모임날 6 진재수 2005.04.18 1874
366 나도 참 無情한 사람 ! 20 진 국 2005.04.19 2475
365 * 경 축 * 발막끄미 96' 가장행렬 12 진 국 2005.04.21 1900
364 발막금 향우회 사진 올립니다 4 진 국 2005.04.25 1987
363 이좋은 새상을........... 11 김일미 2005.04.25 1889
362 가족 9 진병일 2005.04.26 1935
361 하늘을 보아! 그리고 씨~익 한번 웃어봐! 17 진 국 2005.04.27 2595
360 알려드립니다 2 진재수 2005.05.02 1494
359 운명 3 진복숙 2005.05.03 1739
358 (▶◀)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신양향우회 2005.05.07 1673
357 런던 & 요크 6 진순아 2005.05.09 1826
356 인간의 욕구 11 진병수 2005.05.12 2266
355 감사의 글 2 전병완 2005.05.18 1814
354 친구들 4 14회 2005.05.31 2142
353 6월 입니다.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아서.... 13 진 국 2005.06.01 2737
352 관악산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8 신양 (신사모) 2005.06.13 1773
351 관악산행 사진 올립니다 15 우린신사모 2005.06.13 2735
350 여양 陳씨 송계공파 신양손 종친회 모임 안내 3 진유만 2005.06.14 3170
349 관악산에서 뭉칩니다! 신양 ! 화이팅~~! 31 김대환 2005.05.16 3173
348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34 진 국 2005.06.22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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