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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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년 재경 신양마을 경로잔치 및 정기총회-2022.12.04 | 진성일 | 2023.02.17 | 174 |
4 | 2탄_2022년 재경 신양마을 경로잔치 및 정기총회-2022.12.04 | 진성일 | 2023.02.17 | 191 |
3 | 3탄_2022년 재경 신양마을 경로잔치 및 정기총회-2022.12.04 | 진성일 | 2023.02.17 | 237 |
2 | 2023년 재경 신양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2023.05.21 | 진성일 | 2023.05.25 | 149 |
1 | 2탄_2023년 재경 신양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2023.05.21 | 진성일 | 2023.05.25 | 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