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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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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김기성 부인 별세 알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4.12.21 2029
26 향우님 그 동안 감사 합니다 김인수 2015.01.03 2120
25 신양향우회 소식 재원 2015.03.09 2044
24 모시는글 재원 2015.03.10 2175
23 2015년 결산내역서 file 재원 2015.03.19 1763
22 2015년 결산 보고서 file 재원 2015.03.19 1952
21 제36회 재경신양향우회 총회 및 마을 부모님 초청잔치 (사진) file 재원 2015.03.20 2302
20 제36회 재경신양향우회 총회 및 마을 부모님 초청잔치 (사진) file 재원 2015.03.20 2570
19 진중옥 향우님 자녀분결혼식에초대합니다 재원 2015.03.23 2072
18 진선화 향우님 자녀분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재원 2015.05.28 1982
17 진종화 향우님 자녀분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재원 2015.06.23 2109
16 재경 신양향우회 시골방문 모시는 글 재원 2016.05.24 974
15 재경신양향후회, 청년회 체육대회를 마치고(2017년 4월 30일) file 진성일 2017.05.01 418
14 2018.04.29 신양향우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이야기 file 진성일 2018.05.02 275
13 2018.04.29 신양향우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이야기-2탄 file 진성일 2018.05.02 301
12 2018.04.29 신양향우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이야기-3탄 file 진성일 2018.05.02 359
11 2018년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file 진성일 2019.04.23 382
10 2018년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 잔치 2탄 file 진성일 2019.04.23 463
9 2019년 재경신양청년회 제 4회 체육대회행사 및 18대 향우회장 이,취임식 file 진성일 2019.04.23 844
8 보고 싶은 발막금 섬머슴아 2022.04.28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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