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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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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신양 진재안 (진정안)딸 가희양 시집갑니다 알림이 2010.05.31 4368
146 신양 진병현군이 소천 하셨기에 알림 진재수 2010.06.03 4498
145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참여 김은태 2010.07.07 3096
144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추진위원회 2010.07.17 2426
143 재경 신양마을 향우님 제위 추진위원회 2010.09.15 2558
142 안녕하세요~ 전영섭아부지 아들 전태현입니다! 전태현 2010.10.09 3941
141 신양을 사랑하는 사람들 진기열 2010.10.26 3425
140 내가태어난곳을 다녀오면서 file 진재수 2010.12.03 3768
139 복많이 받으세요. 김학주 2011.01.07 2745
138 즐거운 설날명절입니다 진재수 2011.02.01 2858
137 알림-부고(사랑하는 김한철 후배 별세) 1 진기열 2011.02.05 3871
136 진평화님 장남 정배군 장가갑니다 진재수 2011.02.28 3251
135 향우회 모임 공지 김은태 2011.03.28 3098
134 신양 진현필군 소천하셨기에 삼가알립니다 진재수 2011.04.01 3042
133 김인수 이지영 장녀 설아 시집 간다네요 1816 2011.04.11 2857
132 향우회를 마치고 진영규 2011.04.18 2776
131 신임 회장 김인수 인사 드림니다 김인수 2011.04.18 2862
130 정기총회 및 신양마을 향우회 file 진 종화 2011.04.18 2927
129 신양향우회 정기총회모습 file 진재수 2011.04.19 2995
128 백년가약(百年佳約) 신양향우회 2011.04.28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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