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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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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 인생은 흘린눈물의..... 진병수 2009.06.30 2333
184 삶의 비망록 병수 2009.07.01 2165
183 아버지 1 진병수 2009.07.13 2326
182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재수 2009.08.28 2242
181 계절이 바뀌고 있네 진병수 2009.09.01 2687
180 일주일을 사는 생활법문 진병수 2009.09.04 2441
179 소중한 사람되게 하소서 병수 2009.09.17 2443
178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병수 2009.09.25 2806
177 제30차 재경 고흥군 체육대회에 초대합니다 1 재경향우회사무국 2009.09.30 2301
176 고향길잘다녀오세요 진재수 2009.10.01 2815
175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서로 알자! [신양 청년동지들 명부 작성중] 63 진 국 2005.05.24 8022
174 *** 신 양 마 을 전 경 - 2 *** 신 양 2005.12.18 4061
173 *** 신 양 마 을 전 경 - 1 *** 2 신 양 2005.12.18 5258
172 부고)신양출신 진재순,재희(현 재경 향우회장),재수 모친상 재경향우회사무국 2009.08.25 3713
171 부족함과 행복함 1 병수 2009.11.11 2967
170 신양 진재숙 차녀미정양 결혼하다네요 알림이 2009.11.16 2763
169 한 해를 마무리하며.... 1 김은태 2009.12.25 2727
168 새해복만이받으시고건강하십시요 김인수 2009.12.31 2423
167 진석진 임정옥의막내숙경이시집갑니다 진재수 2010.01.03 3274
166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1) file 황제동탁 2010.01.06 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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