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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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새해 설날에는 | 진병수 | 2008.02.05 | 2193 |
226 | 빌케이츠의 인생의충고 | 진병수 | 2008.02.20 |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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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금산면총회 | 진재수 | 2008.04.27 |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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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 약도첨부 ) 1 | 김종학 | 2008.05.23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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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신양 향우회 총회 | 진재수 | 2008.06.15 | 2465 |
214 | 신양 향우회 총회2 | 진재수 | 2008.06.15 | 2669 |
213 | 신양 향우회 총회3 | 진재수 | 2008.06.15 | 2287 |
212 | 신양 향우회 총회4 | 진재수 | 2008.06.15 | 2119 |
211 | 신양 향우회 총회5 | 진재수 | 2008.06.15 | 2329 |
210 | 신양 향우회 총회6 | 진재수 | 2008.06.15 | 2465 |
209 | 신양 향우회 총회7 | 진재수 | 2008.06.15 | 2335 |
208 | 신양 향우회 총회8 | 진재수 | 2008.06.15 |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