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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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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 그리운 친구를 찾습니다 이기성 2003.10.05 2611
406 발마금형님동생들님연락좀주세요 1 진재수 2003.11.28 2640
405 발마금아저씨 아줌마 소식좀 주세요 3 진재수 2003.12.12 3354
404 반가워서요 8 진문필 2003.12.19 2706
403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성탄이 되세요 5 진재수 2003.12.24 3289
402 늘앗테 메구가 신양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金法寬 2003.12.30 2565
401 나를 다스리는 법 10 진재수 2004.01.09 3533
400 그리운 사람들에게 8 진순희 2004.02.17 2913
399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1896
398 좋은 생각만합시다 진재수 2004.05.01 2223
397 발막금 선후배님..... 4 진기춘 2004.05.15 2647
396 부고 곽학만 2004.07.14 1921
395 반갑습니다. 19 진순아 2004.10.08 2113
394 안녕하세요..? 3 전영섭 2004.10.19 1626
393 안녕하세요,전영섭의 아들 전태현 입니다. 1 전태현 2004.10.19 1855
392 영국의 모습들.. 6 진순아 2004.10.21 1978
391 결혼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재옥 2004.11.22 1781
390 2 진 병수 2004.12.01 1634
389 작은아버지 사진 올립니다 7 진순아 2004.12.03 2212
388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 2 김대환(문준) 2004.12.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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