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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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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제주도여행사진 file 진용석 2010.01.11 2657
246 제주도여행사진 file 진용석 2010.01.11 2725
245 제주도여행사진 file 진용석 2010.01.11 2846
244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마지막) file 황제동탁(진동준) 2010.01.07 2915
243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file 황제동탁(진동준) 2010.01.07 3255
242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4) file 황제동탁 2010.01.06 2590
241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2) file 황제동탁 2010.01.06 2370
240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1) file 황제동탁 2010.01.06 3351
239 진석진 임정옥의막내숙경이시집갑니다 진재수 2010.01.03 3274
238 새해복만이받으시고건강하십시요 김인수 2009.12.31 2424
237 한 해를 마무리하며.... 1 김은태 2009.12.25 2728
236 신양 진재숙 차녀미정양 결혼하다네요 알림이 2009.11.16 2764
235 부족함과 행복함 1 병수 2009.11.11 2969
234 부고)신양출신 진재순,재희(현 재경 향우회장),재수 모친상 재경향우회사무국 2009.08.25 3716
233 *** 신 양 마 을 전 경 - 1 *** 2 신 양 2005.12.18 5258
232 *** 신 양 마 을 전 경 - 2 *** 신 양 2005.12.18 4061
231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서로 알자! [신양 청년동지들 명부 작성중] 63 진 국 2005.05.24 8023
230 고향길잘다녀오세요 진재수 2009.10.01 2815
229 제30차 재경 고흥군 체육대회에 초대합니다 1 재경향우회사무국 2009.09.30 2301
228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병수 2009.09.25 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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