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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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하늘을 보아! 그리고 씨~익 한번 웃어봐! 17 | 진 국 | 2005.04.27 | 2593 |
46 | 가족 9 | 진병일 | 2005.04.26 | 1935 |
45 | 이좋은 새상을........... 11 | 김일미 | 2005.04.25 | 1889 |
44 | 발막금 향우회 사진 올립니다 4 | 진 국 | 2005.04.25 | 1987 |
43 | * 경 축 * 발막끄미 96' 가장행렬 12 | 진 국 | 2005.04.21 | 1900 |
42 | 나도 참 無情한 사람 ! 20 | 진 국 | 2005.04.19 | 2475 |
41 | 재경신양향우회모임날 6 | 진재수 | 2005.04.18 | 1874 |
40 | 이태리입니다. 23 | 진순아 | 2005.04.13 | 2044 |
39 | 금산에 왔다 11 | 복숙 | 2005.04.09 | 2148 |
38 | ♣ 웃으며 삽시다 ~~~♣ 3 | 진인남 | 2005.04.07 | 1810 |
37 | 옥스포드 시내 | 진순아 | 2005.03.25 | 1599 |
36 | 인사 올림니다 3 | 김학주 | 2005.03.15 | 1619 |
35 | 오늘은 신고식 한 날~~^^ 11 | 진복숙 | 2005.03.12 | 1952 |
34 | 어머님는 그래도되는줄 알았습니다 4 | 진재수 | 2005.03.02 | 2139 |
33 | 내가 힘들때 보는 글 2 | 대환 | 2005.02.28 | 1789 |
32 |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2 | 하늘 | 2005.02.22 | 1759 |
31 |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은 늘..설레입니다 3 | 진인남 | 2005.02.06 | 1836 |
30 |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 | 김대환 | 2005.02.05 | 1544 |
29 | 그리운 친구들 2 | 진선행 | 2005.01.31 | 1596 |
28 | 꼬끼요 3 | 진문필 | 2005.01.23 | 1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