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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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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진종화 김애순 의차녀 지영이결혼 신양향우회 2006.05.09 2692
106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1 진병수 2006.05.08 2386
105 금산면 향우회 신양향우회 2006.04.24 2036
104 따뜻한 봄날에 2 진영규 2006.04.22 2075
103 신양을 사랑하는분들 에게 알림 1 신양향우회 2006.04.19 2205
102 메롱@ 김재빈 2006.04.16 2218
101 맛있어요*^O^*~~~ 최정미 2006.04.16 1851
100 룰룰랄랄 떠나자 아싸!^.^ 김선학 2006.04.16 2516
99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신양 향우회 2006.04.14 2474
98 이번4월29일토요일종친회를할려고합니다 진유만 2006.03.30 2053
9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3 병수 2006.03.29 2629
96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1 전지훈 2006.03.20 2170
95 그리운 아버지 3 진복숙 2006.03.13 2540
9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신양향우회 2006.02.20 2504
93 ☆☆ 황동임님의 칠순 잔치 ☆☆ 2 신양향우회 2006.02.18 2930
92 재경 고흥군향우회.여성회 진명순 명예회장 노래자랑 김현중 2006.01.27 2326
91 설 날 5 진병수 2006.01.26 2316
90 감사의 글 1 진영규 2006.01.16 2259
89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신양 향후회 2006.01.12 2556
88 ㅁ꽃 신양 2006.01.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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