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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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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우리네 사는 모습속에 1 병수 2006.12.18 2346
126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3 병수 2006.11.09 2045
125 재경신양향우회진몀순차남민관군장가갑니다 1 신양향우회 2006.11.07 1916
124 가장 멋진 인생이란 병수 2006.11.01 1632
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진병수 2006.10.18 2424
122 즐거운한가위가되십시요 신양향우회 2006.10.04 1786
121 더 소중한 사람에게 1 진병수 2006.09.30 2076
12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 진병수 2006.09.22 2304
119 인생 1 진병수 2006.09.12 2052
118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1 진병수 2006.09.11 2026
117 남에게 베푸는 삶 2 진병수 2006.08.31 1767
116 마음의 오아시스 3 진병수 2006.08.16 2117
115 소중한 분들을초대합니다 신양향우회 2006.07.28 2240
114 행복이란 진병수 2006.07.13 2025
113 목적없이 사는일은 방황이다 1 진병수 2006.07.12 2158
11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신양향우회 2006.07.07 2218
111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병수 2006.06.26 2110
110 진영주님 별세하였읍니다 7 신양향우회 2006.06.01 3746
109 행복한 가정이란 1 진병수 2006.05.17 2345
108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 총회 1 재경 신양 향우회 2006.05.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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