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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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남에게 베푸는 삶 2 | 진병수 | 2006.08.31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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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행복이란 | 진병수 | 2006.07.13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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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 병수 | 2006.06.26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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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 총회 1 | 재경 신양 향우회 | 2006.05.10 |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