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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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건강10훈 1 | 진병수 | 2007.08.20 | 2312 |
166 | 인생이란 3 | 진병수 | 2007.07.27 |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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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신양향우회 모임 사진 | 김 대 환 | 2007.06.10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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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 김 대 환 | 2007.06.09 | 2143 |
157 | 2007년 6월 9일 임시 모임 모습 | 김 대 환 | 2007.06.09 |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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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사랑 | 김종학 | 2007.05.26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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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면민날6 | 진재수 | 2007.05.14 | 1893 |
149 | 면민날5 | 진재수 | 2007.05.14 | 1915 |
148 | 면민날4 | 진재수 | 2007.05.14 | 1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