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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향우회 발대식에 관하여 1 사무국 2005.10.09 1230
532 "빈손"이어야 한다 3 의철 2005.10.10 1366
531 최신 트롯트모음 3 지킴이 2005.10.14 2476
530 신평향후회 발대식 10 향후회 2005.10.15 1422
529 경쾌한 팝 모음곡 3 지킴이 2005.10.17 1235
528 이거리를 생각하세요-장은아 4 지킴이 2005.10.18 1729
527 향기로움 마음 4 지킴이 2005.10.21 1460
526 어부의 노래 2 지킴이 2005.10.22 1358
525 Green Green Grass Of Home 16 갈대 2005.10.22 1741
524 더불어 살아가는 동안 4 공의철 2005.10.24 1092
523 일어나-박광석 7 벤허 2005.10.25 1536
522 고향을그리워 하는젊은이 3 010 2005.10.25 1370
521 가을노래 16 갈대 2005.10.27 1874
520 11월이 오면 7 낙엽 2005.10.31 1222
519 나뭇잎 9 낙엽 2005.11.01 1308
518 당신의눈물 13 벤허 2005.11.02 1462
517 가을이 서럽지 않게 7 낙엽 2005.11.02 1325
516 임께서 부르시면 3 낙엽 2005.11.03 1175
515 떠나가는 가을 6 입동 2005.11.07 1186
514 넘 아름다워서 같이 감상^ㅎ^ 10 입동 2005.11.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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