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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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애모 3 | 파르나스 | 2005.07.05 | 2005 |
12 | 아버지!!!! 3 | 카라꽃 | 2005.06.30 | 1878 |
11 | 파르나스님께! 3 | 카라 | 2005.06.26 | 1855 |
10 | 당신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11 | 채송화 | 2005.06.25 | 1982 |
9 | 보고싶은 어머니 3 | 파르나스 | 2005.06.24 | 2146 |
8 | 고독한 날은.. 2 | 채송화 | 2005.06.23 | 1910 |
7 | 향수 | 은성 | 2005.06.20 | 1920 |
6 | 주소록 발간 6 | 배은성 | 2005.05.02 | 1996 |
5 | 부고) 신평사는 17회 송선태 동문 별세(불의의 사고) 3 | 김병섭 | 2005.03.31 | 2403 |
4 | 축하합니다. | 평산바위 | 2004.10.01 | 2186 |
3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2218 |
2 | 늘앗테 메구가 신평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5 | 金法寬 | 2003.12.30 | 2319 |
1 | 슬픔을 함께 나눕시다. 2 | 김양현 | 2003.12.06 | 4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