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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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어머니가 주신 종이학 6 | 빛고을 | 2005.07.18 | 2151 |
260 | 작은망내 바닷가는 아니지만 오늘은 왠지 어부의 노래가 생각 ... 3 | 김태옥 | 2005.07.19 | 2430 |
259 | 소중한 오늘 하루~~~~~~ 3 | 빛고을 | 2005.07.21 | 2245 |
258 | 여름휴가 3 | soo | 2005.07.31 | 2102 |
257 | 시골 소식 1 | 김태옥 | 2005.08.08 | 2796 |
256 |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2 | 영수 | 2005.09.07 | 2035 |
255 | 추석명절 고향을 찾은모든 분들께.... 3 | 김영수 | 2005.09.16 | 2130 |
254 | 한가위추석을 보람있게 잘들보내 솄어요 4 | 김영수 | 2005.09.21 | 2360 |
253 | 올하해도 어느세 두달도 체 안남은것같네요.... | 김영수 | 2005.11.05 | 2167 |
252 | 고향소식 1 | 박흥수 | 2005.11.06 | 2182 |
251 | 금산초48회모임(친구들 얼굴한번보자꾸나) | 김정우 | 2005.11.07 | 2204 |
250 | 시골의 겨울이야기 2 | 박태호 | 2005.12.01 | 2305 |
249 |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5 | 영수 | 2006.01.21 | 2161 |
248 | 고향사진 4 | 빛고을 | 2006.02.01 | 2120 |
247 | 고향사진 2 | 빛고을 | 2006.02.01 | 2274 |
246 | 고향소식2회 | 박흥수 | 2006.02.23 | 2122 |
245 | 보고싶은 당신 1 | 빛고을 | 2006.03.22 | 2443 |
244 |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 빛고을 | 2006.05.23 | 2670 |
243 | 개업인사드립니다. 2 | 진정환 | 2006.07.05 | 2749 |
242 | 장마.... 1 | 영 수 | 2006.07.18 | 2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