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촌(新村) : 1959년에 신촌, 중동, 상동 3개 마을로 분리되었으나 1962년도에 통합 단일 마을이 되었다. 그후 1987년도에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다시 분동되어 신촌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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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신촌마을 이재청 부인 부고안내 | 이기복 | 2010.02.20 | 2858 |
47 | 재경 금산면 향우회 확대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 kbs | 2010.02.01 | 2390 |
46 | 태어난곳을 소중하게 생각 해야한다 | 이기복 | 2009.12.26 | 2727 |
45 | 가을과 추석 1 | 이기복 | 2009.09.23 | 2721 |
44 | 신촌마을 경로당 웃음꽃! 2 | 이기복 | 2009.06.30 | 2554 |
43 | 신촌마을에 경로당이 건립 된답니다 2 | 이기복 | 2009.06.09 | 2651 |
42 | 신촌 마을 어르신 회관건립을 보면서 이글을 올림니다 | 이기철 | 2009.06.21 | 2444 |
41 | 풍요로운 추석이 되시길! 1 | 이기복 | 2008.09.13 | 2444 |
40 | 이곳에 터를 고르고 벽돌을 날라야한다. 2 | 이기복 | 2008.08.18 | 2711 |
39 |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2 | 이동주 | 2008.07.24 | 2949 |
38 | 겸손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8 | 이기복 | 2008.07.05 | 2856 |
37 | 모래가 쌓여 산(山)이 될때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10 | 이기복 | 2008.03.03 | 4091 |
36 |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11 | 이기복 | 2008.02.23 | 3086 |
3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이기복 | 2008.02.06 | 3243 |
34 | 한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사람! 12 | 이기복 | 2008.02.04 | 2954 |
33 | 우물과 마음의 깊이 11 | 이기복 | 2008.02.01 | 3337 |
32 | 주변을 돌아보며 8 | 이기복 | 2008.01.28 | 2716 |
31 | 본인도 즐거울 것입니다 8 | 이기복 | 2008.01.26 | 2881 |
30 | 2008년도 신촌이장으로 선출됨을 축하합니다 | 이기철 | 2008.01.23 | 2750 |
29 | 노인은 지혜스럽게 늙어간다 1 | 이기복 | 2007.11.20 | 2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