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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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67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5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5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59 |
96 | 구식의 사람이 신시대의 사람들에게 3 | 남창욱 | 2005.08.11 | 1842 |
95 | 식문화를 바꿔라 | 남창욱 | 2005.08.05 | 1439 |
94 | 하루살이와 메뚜기 그리고 개구리의 하루 1 | 명경자 | 2005.08.05 | 1534 |
93 | 내면에 숨어있는 마음 2 | 명경자 | 2005.08.01 | 1271 |
92 | 놈을 님으로 | 남창욱 | 2005.07.30 | 1251 |
91 | 이름의 의미 | 남창욱 | 2005.07.23 | 1197 |
90 | 이런 친구였으면 좋겠죠^^ 1 | 명경자 | 2005.07.21 | 1291 |
89 | 기다림 | 남창욱 | 2005.07.19 | 1223 |
88 | 동반자 | 남창욱 | 2005.07.18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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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주말 감사한 마음으로~~ 4 | 명경자 | 2005.07.16 | 1230 |
85 | 우리 음식 우리 약이 있다 3 | 남창욱 | 2005.07.15 | 1352 |
84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6 | 명경자 | 2005.07.13 | 1369 |
83 | (음악) 남자는 속으로 운다 1 | 명경자 | 2005.07.05 | 1370 |
82 | 친구야!!!술 한잔하자._()_ | 명경자 | 2005.07.03 | 1353 |
81 | 이런 말을 하고 살자 (탈무드 이야기) | 남창욱 | 2005.07.02 | 1227 |
80 | 이런 감사로 산다 (미안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 남창욱 | 2005.07.02 | 1303 |
79 |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 명경자 | 2005.06.30 | 1264 |
78 | 인사드립니다 4 | 김정난 | 2005.06.25 | 1358 |
77 | 발바닥 이야기 1 | 남창욱 | 2005.06.25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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