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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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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4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6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8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1
96 구식의 사람이 신시대의 사람들에게 3 남창욱 2005.08.11 1842
95 식문화를 바꿔라 남창욱 2005.08.05 1439
94 하루살이와 메뚜기 그리고 개구리의 하루 1 명경자 2005.08.05 1534
93 내면에 숨어있는 마음 2 명경자 2005.08.01 1271
92 놈을 님으로 남창욱 2005.07.30 1251
91 이름의 의미 남창욱 2005.07.23 1197
90 이런 친구였으면 좋겠죠^^ 1 명경자 2005.07.21 1291
89 기다림 남창욱 2005.07.19 1223
88 동반자 남창욱 2005.07.18 1229
87 당신 남창욱 2005.07.17 1164
86 주말 감사한 마음으로~~ 4 명경자 2005.07.16 1229
85 우리 음식 우리 약이 있다 3 남창욱 2005.07.15 1352
8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6 명경자 2005.07.13 1369
83 (음악) 남자는 속으로 운다 1 명경자 2005.07.05 1370
82 친구야!!!술 한잔하자._()_ 명경자 2005.07.03 1352
81 이런 말을 하고 살자 (탈무드 이야기) 남창욱 2005.07.02 1227
80 이런 감사로 산다 (미안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남창욱 2005.07.02 1303
79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명경자 2005.06.30 1264
78 인사드립니다 4 김정난 2005.06.25 1358
77 발바닥 이야기 1 남창욱 2005.06.25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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