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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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2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116 | 가을 아침이 주는 행복 4 | 명경자 | 2005.10.12 | 2075 |
115 | 촌놈 음식 이야기 | 남창욱 | 2005.10.07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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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명경자 | 2005.10.06 | 1537 |
112 | 가을정기총회개최 1 | 향우회 | 2005.10.04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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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촌놈 건강이야기 2 | 남창욱 | 2005.09.30 | 1349 |
108 | 3년 후 : 5년 후 | 명경자 | 2005.09.30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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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그 아픔 있었기에//주말같은 금요일입니다 | 명경자 | 2005.09.23 | 1308 |
105 | 고향집 어머니의 마당 3 | 명경자 | 2005.09.14 | 1496 |
104 | 웃음을 뿌리는 마음^^ | 명경자 | 2005.09.11 | 1262 |
103 | 끼닭이 있겠지요 | 남창욱 | 2005.09.09 | 1366 |
102 | 나라를 위한 기도 | 남창욱 | 2005.08.31 | 1641 |
101 | 가을이 왔어요 7 | 명경자 | 2005.08.27 | 1456 |
100 | 이런 만남을 기다린다 | 남창욱 | 2005.08.27 | 1405 |
99 | 만나고 싶은 사람 | 남창욱 | 2005.08.27 | 1217 |
98 | 미소를 잃은 그대에게 | 남창욱 | 2005.08.19 | 1259 |
97 | ☆ 행복을 담는 그릇 ☆ 3 | 명경자 | 2005.08.14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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